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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 강의 강의222

  • Enrollment : 150
  • Period : 2014.03.19 01:02 ~ 2014.03.20 03:04
  • Period 2014.03.18 05:06 ~ 2014.04.23 07:08
Professor/Assistant Introduction
Professor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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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tant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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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 Information

"조선닷컴 프리미엄 조선 코너에서 시리즈로 게재하고 있는 '유용원 기자가 겪은 국방장관' 세번째로 김태영 전 국방장관을 다뤘습니다.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도발 등 우리가 정말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야 할 북한의 도발을 겪었던 분이지요. 관련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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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 기자가 겪은 국방장관들③

고아출신 김태영: 자수성가했으나 北도발로 물러난 悲運의 장관



유용원 논설위원

정치부 군사 전문기자




천안함 사건 후 국회의원들에 시달리자 김 장관 부인 ""여성의원들 직접 혼내주고 싶다""

3개월마다 500km 뛰었던 마라톤맨







“제일 중요한 것은 핵을 가지고 있을 만한 장소를 확인해서 타격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미사일 방어대책을 강구해서 핵이 우리 지역에서 작동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2008년3월2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김태영 합참의장 내정자는 “북한이 소형 핵무기를 개발해 남한을 공격할 경우 어떻게 대처하겠느냐”는 김학송 의원의 질문에 대해 이렇게 답변했다. 국방부에선 군 수뇌부가 당연히 할 수 있는 발언으로 받아들였지만 일부 언론이 이를 ‘선제타격 발언’으로 확대 해석해 보도하면서 파문이 일었다.



북한은 사흘뒤인 3월29일 장성급회담 북측 단장 김영철 중장 명의로 김 합참의장의 국회 인사청문회 발언 사과와 취소를 요구하는 전화통지문을 보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합참은 “김 합참의장 내정자의 국회청문회 발언은 최악의 상황을 전제로 핵 억제를 위한 일반적 군사조치 개념을 언급한 것일 뿐 선제공격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한 바 없다”고 반박했다.




2008년 3월 28일 오후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한미합동참모의장 이·취임식. 이상희 당시 국방부장관이 김태영 신임

Course goals

Text Book

Thinking in Java., Bruce Eckel, Second Edition. Mind View Inc., 2000 스티브 잡스 www.chosun.com

Text Book /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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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Book
    텍스트
    123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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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nking in Java., Bruce Eckel, Second Edition. Mind View Inc., 2000 스티브 잡스 www.chosun.com

Evaluation Item

Evaluation Item
Attendance 10 매주차1 출석
Examination 20 1,2주차 평가
Assignment 30 막주차3 과제3
Discussion 20 막주차4 토론4
Activity 20 막주차5 게시판5

Theme

1. Able to describe feature of Java.
2. Able to describe grammar the Java language.

안녕하세요

 

ㅋㅋ 재밌나요?

I'm a boy ~~ Thanks!

aaaaa bbbbb
하하하 히히히
키키키 갸갸갸

●오호츠크해는 발틱해·바렌츠해보다 도청작전에 지리적으로 유리

 해저 케이블 도청 같은 작전은 워싱턴에서 수행하는 정보수집 작전의 일반적인 형태는 아니었다. 브래들리의 상상력은 언제나 거대했으며, 가끔 너무 거대해 군 간부들을 경직되게 만들었다. 브래들리는 현재의 직책을 맡고 할리벗함을 통제하던 순간부터 통신 케이블을 통한 도청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해 왔다. 그와 그의 참모들은 할리벗함과 가상의 통신 케이블 도청 가능성에 대해 많은 시간 토의를 가졌으며, 소련의 영해와 기지들이 표기된 지도와 해도를 면밀히 검토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그들은 소련의 해군기지가 수천 마일의 해역에 걸쳐 모스크바로부터 세 곳으로 분리돼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발틱해·바렌츠해 그리고 오호츠크해가 그 세 곳이었다. 그러나 실제로 이 세 군데 중에 오호츠크해만이 황량하고 외진 지역이었다. 연중 아홉 달 동안 얼음으로 둘러싸여 있는 오호츠크해는 수세기 동안 부식돼 온 건물들 사이에 은밀하게 숨겨진 핵잠수함과 탄도미사일 저장고들이 있는 페트로파브로브스크처럼 황량하고 추운 해역이었다.

● 잠수사들의 심해작업 시는 호흡 공기 유독성이 가장 위험 

 도청작전을 구상하고 할리벗함에 유사한 임무를 부여한 지 거의 4년이 지났지만 수심 100~130미터에서 잠수사가 안전하게 잠수함 외부로 나가 통신 케이블을 도청할 방도가 없었다. 당연히 브래들리는 그의 계획을 뒷받침할 기술의 발전을 기다려야 했고, 마침내 그러한 시기가 도래했다고 판단했다.

 해군이 예전에 스레셔(Thresher)함 조난사고 때 수중연구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면서 힘들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심해에서 잠수사들이 생존할 수 있도록 할리벗함을 개조하는 데 필요한 예산을 획득하는 것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브래들리의 오랜 친구인 존 크레이븐(John Craven)이 해군에서 전역할 때까지 이러한 예산을 획득하고 잠수사들의 수중작업 능력을 개선시키는 일을 감독했다. 그 결과 심해에서 작업할 수 있는 잠수사들의 능력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발전됐다.

 그러나 한 가지 문제점이 남아 있었다. 그것은 대기 중에서 호흡하는 공기를 심해에서 그대로 사용한다면 심해에서 작업하는 잠수사들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수심 100미터에서 공기 실린더 안의 공기는 대기의 10배에 해당하는 산소와 질소로 압축되고, 이런 상태의 산소는 독성이 있으며, 질소는 마약과 같은(질소 마취) 효과를 갖게 돼 이로 인해 잠수사는 정신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이다.

특별히 양성된 해군 잠수사와 과학자들은 일정량의 산소와 모든 질소를 헬륨으로 대체한 수중 호흡 공기를 실험해 왔다. 이 호흡 공기는 잠수사들이 작업을 마치고 수면으로 올라올 때 천해 부근에서 다시 정상적으로 요구되는 산소 증가분을 충족시키기 위해 적정량의 산소가 공급될 수 있도록 돼 있었다.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이 끝나자 인간을 대상으로 한 실험이 씨-랩(SeaLabs)이라 불리는 해저 실험실에서 행해졌다. 캘리포니아 라호야(La Jolla)의 근해 수심 70미터에 위치한 해저 실험실에서의 생활은 위험하고 불편한 것이 많았다. 

 이러한 실험들은 1969년에 해저 실험실 중 하나가 누수돼 좌초될 때까지 계속해서 잘 진행됐다. 이 사고로 한 명의 잠수사가 수리하던 중 죽었으나 공표되지 않았다. 해군은 스콜피온(Scorpion)함을 잃어버린 후 거의 1년 동안 벌인 수색활동도 공표하지 않았다. 해저 실험실 계획은 돌연 취소됐고, 외부인들이 볼 때 해군이 심해작업에 대한 모든 노력을 포기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발전은 조용하게 계속됐다. 브래들리와 크레이븐은 새로운 호흡 공기를 이용한 수중에서의 작업 절차를 할리벗함에 승조해 있는 잠수사들에게 숙달시켰다.

 할리벗함은 샌프란시스코 외곽 메어(Mare) 섬 해군조선소에서 압력 챔버인 이동용 씨-랩을 장착하고 심해에서 잠수사들이 외부 압력에 적응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시키고 있었다.

 ●수중작업 준비 후 함장들에게 임무 브리핑 및 고위급에 작전 필요성 설명

 수중작업 가능성을 확인한 브래들리의 중요한 임무 중 하나는 할리벗함이 오호츠크해에서 이러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금과 정치적 지원을 받아내는 것이었다.

 그와 참모들은 국가안보국, 펜타곤과 백악관에 있는 상위 정책결정자들로부터 그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수집 목록을 종합했다. 잠수함 추적, 미사일 실험 감시, 전자파 수집과 같은 작전들을 계획하는 것은 브래들리의 몫이었다. 브래들리는 이러한 작전 구상을 한 후 잠수함 사용에 대한 결정권을 갖고 있는 함대사령관들에게 이들의 임무를 설득시켜야 했다. 브래들리는 또한 잠수함 함장들에게 임무를 브리핑하기 위해 진주만(Pearl Harbor)과 노폭(Norfolk), 일본의 요코스카(Yokosuka)를 이미 십여 차례 방문했고, 그들로부터 관심과 신뢰를 얻어냈다. 더욱이, 수중 통신 케이블 도청과 같은 대담한 임무는 그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설득하는 데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했다.

 워싱턴을 설득함에 있어서는 더 많은 기술이 요구됐다. 브래들리는 진정 관심도 없으면서 때로는 많은 관심이 있는 것처럼 여러 가지 정보를 요구하는 이곳의 지도자들을 설득시킬 방법을 잘 알고 있었다. 브래들리는 심해작전의 승인을 얻기 위해 이러한 사람과 접촉하지 않을 수 없었고, 복잡하고 위험한 작전에 대하여는 큰 어려움이 없는 것처럼 일부 미화해 설득시켰다. 그의 브리핑은 훌륭한 이야기꾼의 기술로 보였으며, 이것은 유년기 시절 10년 동안 그의 아버지로부터 포도주, 여자 그리고 바다에 관한 경이로운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터득한 것이었다.

 ●케이블 도청작전의 잠재적 정보가치에 대해 많은 사람이 고무됨

 사실, 소련의 통신 케이블을 도청한다는 브래들리의 생각은 케이블의 잠재적인 정보 가치와 신선한 충격에 의해 크게 고무됐었다. 만약 실제로 케이블이 존재하고 케이블을 찾아내 도청만 한다면 그의 정보국은 그 어떠한 임무보다 더 높은 수행능력 평가와 많은 지원 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었다. 브래들리는 이미 그의 성공을 예측했으며, 받게 될 상여금과 이로 인한 불평자가 누구인지를 추측했다. 브래들리에 대한 상여금은 대개 그 임무를 수행한 부대의 포상금에서 일부를 떼어 줬다. 한 번은 그가 한 해군 조종사에 의해 수행된 프로젝트에 대한 포상금의 거의 10퍼센트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 조종사는 격분해 펜타곤 내에서 브래들리에게 봉변을 주려고 벼르다가 통로에서 마주치자 ‘이 ***끼’라고 욕설을 퍼부으며 주먹을 휘두른 적이 있었다. 그러나 브래들리는 그를 조금도 비난하지 않았으며 또한 사과도 하지 않았다.


 

문근식 (주)솔트웍스 부사장
한국국방안보포럼 대외협력국장  
mksnavy@naver.com

문근식 (주)솔트웍스 부사장 한국국방안보포럼 대외협력국장 mksnavy@naver.com